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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정세균 총리 " 고3·중3부터 순차개학...5월초 등교개학방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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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늦어도 5월 초에는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지시했다. 등교개학도 온라인개학과 마찬가지로 고3, 중3 학생들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7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이행과 맞물려 우리 아이들의 등교 개학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면서 학생들을 계속 집에만 묶어둘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유지되고 다른 분야가 일상으로 복귀한다면 학생들의 등교도 조심스럽게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세균 총리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04.24 pangbin@newspim.com

그는 "온라인 개학을 결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교육계와 지역사회, 학부모님들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활속 거리두기로의 이행을 결정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는 않다"면서 "준비기간도 고려해야 하고 등교를 한다면 일선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이 굉장히 많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선생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할 것인지, 물리적 거리는 어떻게 유지하고 급식위생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쉽게 넘길 수 없는 세세한 사항들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적어도 일주일의 준비기간은 필요하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이번 주중에는 생활속 거리두기로 이행하는데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는 황금연휴가 시작된다"면서 "이미 항공편과 열차, 주요 관광지 예약이 거의 매진이라고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제는 국민 여러분 모두가 어떻게 스스로와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지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어디를 가시든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이어 "제주도와 강원도 등 지자체에서는 긴장감을 갖고 방역 준비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이번 연휴는 우리 사회가 방역과 일상을 조화롭게 병행할 역량이 있는지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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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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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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