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형민 기자 = 한국은행은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전기대비 -0.6%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분기 -0.7% 이후 3분기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교역조건 개선의 영향으로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4%)에 비해 양호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자료=한국은행] 2020.04.23 hyung13@newspim.com |
hyung1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23일 08:00
최종수정 : 2020년04월23일 08:00
[서울=뉴스핌] 문형민 기자 = 한국은행은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전기대비 -0.6%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분기 -0.7% 이후 3분기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교역조건 개선의 영향으로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4%)에 비해 양호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자료=한국은행] 2020.04.23 hyung1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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