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는 20일 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이 화재경계지구인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을 찾아 비상소화전함 등을 현장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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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상 충북소방본부장이 화재경계지구인 육거리 종합시장을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동부소방서] 2020.04.20 cosmosjh88@newspim.com |
청주동부소방서는 전통시장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경계지구에 대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수시로 시행하고 소방안전교육ㆍ훈련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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