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섭, 일룸 '다나 모션베드' 위 다양한 모습 연출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과 배우 안효섭이 함께한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 영상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일룸은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의 앰버서더인 안효섭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효섭은 영상 촬영 현장에서 일룸의 '다나 모션베드' 위에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침대 위 '남친짤'을 다수 생성했다는 평이다.
안효섭과 일룸이 함께하는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취향과 생활 양식에 최적화된 가구들을 소개하고 일룸 가구를 통해 편리하고 즐거워지는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 일룸은 이번 프로젝트의 앰버서더로 안효섭을 선정하고 그의 '1인 라이프'를 담은 영상을 일룸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일룸 '다나 모션베드' 위에서 라면을 먹고 있는 안효섭. [사진=일룸] 2020.04.20 jellyfish@newspim.com |
실제 자취생활 5년 차로 알려진 안효섭은 평소 그의 '1인 라이프'를 바탕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안효섭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잠들 뻔"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에 누워있는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일룸 관계자는 "안효섭은 평소 자신만의 '1인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배우 답게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며 "온전히 나만을 위한 주거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소비자들도 이번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즐겨 보길 바라며, 앞으로 추가 공개될 안효섭의 일룸생활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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