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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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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코로나19 지원금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돼 유통 규모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골목상권이 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가맹점 확대와 업종 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고 나섰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올해 3월 기준 4만 5313개소로 지난 해 말 3만 6861개소 대비 23%인 8452개소가 증가했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시군별로 보면 지역사랑상품권이 전자카드로 유통된 광양시가 9000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순천시 6477개소, 목포시 5867개소, 여수시 3458개소, 해남군 2660개소, 영광군 1832개소, 완도군 1722개소, 무안군 1720개소, 나주시 1621개소, 화순군 1463개소 등이다.

전남도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임박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도서지역 등 소외지역 없이 편리하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가맹점 수 6만 개소를 조기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용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업종도 도․소매업과 음식점 위주에서 이․미용업을 비롯 학원, 약국, 의원, 숙박업 등으로 다양화하고, 대형점포 매출 쏠림 방지를 위해 가맹점별 환전한도액을 1000만원 이내로 설정할 것을 시군에 권장했다.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전남도 민생지원금과 농어민공익수당,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며 "상품권 유통이 대폭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은 서둘러 시군 읍면동사무소에 가맹점 등록을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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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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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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