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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합동유세·호소문 총동원…충북 여·야 후보들 막판 화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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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14일 충북 여·야 총선 후보들이 마지막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후보들은 합동 유세를 펼치고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화력을 집중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 총선 후보자들은 14일 "대한민국 100년을 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먼저 더불어민주당 변재일(청주 청원)·도종환(청주 흥덕)·정정순(청주 상당)·이장섭(청주 서원)·곽상언(보은·옥천·영동·괴산)·임호선(증평·진천·음성)·김경욱(충주)·이후삼(제천·단양) 후보 8명은 호소문을 통해 "대한민국 100년을 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변재일 충북새로운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보통의 선거가 아닌 국가의 명운과 민족의 장래가 달린 역사적인 선거"라며 "내일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이 코로나19 국난을 신속하게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갈지, 아니면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로 다시 혼란에 빠질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와 함께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선거가 끝난 바로 그 순간부터 코로나19 종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즉각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김수민(청원), 정우택(흥덕), 최현호(서원), 윤갑근(상당) 후보. [사진=미래통합당 충북도당]

미래통합당 정우택(흥덕)·윤갑근(상당)·김수민(청원)·최현호(서원) 청주권 총선 후보자들도 호소문을 내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간곡히 부탁한다"며 "이번 총선은 과거에 대한 심판인 동시에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정의와 공정이 무너지고 경제가 파탄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란 거짓 구호를 앞세워 독선적이고 편파적인 국정 운영으로 국가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균형의 정치, 견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통합당이 절체절명의 벼랑 끝 대한민국을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보자들은 "KTX세종역 신설 주장 등 사사건건 충북의 현안에 훼방만 놓은 이해찬 대표가 또다시 충북의 숙원사업인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을 광주·전남에 구축하겠다는 망언으로 청주시민을 분노케 했다"며 "앞으로 청주가 두 번 다시 무시당하고 홀대받지 않게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동남 4군에 출마한 박덕흠 후보도 영동읍 중앙사거리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영동지역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지난 9일 유세 모습 [사진=이주현 기자]

청주 상당(김홍배)과 서원(이창록)에 후보를 낸 민생당 충북도당도 "국민을 업신여기는 거대 양당의 오만한 행위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민생당이 존재해야 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주 후보 총선 출마 기자회견 모습 [사진=뉴스핌DB]

청주 청원에 이명주 후보를 낸 민중당 충북도당도 "약자의 곁에 늘 함께할 민중당의 사람과 공약을 보고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도당은 "민중당은 불평등을 해결할 유일한 방안인 자산 재분배와 고용·생계불안을 해결할 전 국민 고용보험제가 공약"이라며 "발암물질공해기업특별법도 제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원구의 최대 현안인 소각장 문제를 선거용으로 들고 나와 슬며시 사라지는 거대 정당과는 달리 민중당은 최초로 소각장 주변지역 건강영향조사를 환경부로부터 이끌어냈다"라며 "진보정당이 국회에 진출해 비정규직 노동자가, 농민이, 청년이 직접 정치를 일궈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했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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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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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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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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