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마스크 쓴 세르비아 남성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오는 광고판 앞을 지나고 있다. 광고판에는 "고마워요 시 따거"라고 적혀 있다. 중국은 세르비아에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을 파견했다. 2020.04.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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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4월13일 15:47
최종수정 : 2020년04월13일 15:47
[베오그라드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마스크 쓴 세르비아 남성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오는 광고판 앞을 지나고 있다. 광고판에는 "고마워요 시 따거"라고 적혀 있다. 중국은 세르비아에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을 파견했다. 2020.04.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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