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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3] '심은하만 있냐' 여야, 막바지 표심몰이 '가족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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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후보 아내 심은하 시장유세…"진짜 심은하냐" 시민들 반색
김병기·김병욱 아들들도 거리유세 지원…'동네 어르신' 표심잡기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4·15 선거전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후보자 가족들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후보자 가족들은 'OOO의 배우자·아들'이라고 쓰인 점퍼를 입고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배우 심은하가 대표적 사례다. 선거철만 되면 남편인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 유세장에 나타나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 씨는 드라마 '마직막 승부'로 스타 반열에 오른 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텔미 썸딩' 등에 출연한 유명인사다. 그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심씨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약수시장 유세를 돌며 "지상욱 후보 아내 심은하다. 코로나로 많이 힘들텐데 용기와 희망을 갖고 앞으로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4월 15일 꼭 투표해달라"며 지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그를 알아본 시민들은 놀라거나 반가워하며 "정말 심은하씨 맞냐" "변함없이 예쁘다" "남편 잘 되길 바란다"는 인사와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힘내라"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지나가는 시민도 있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중구성동구을에 출마한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배우자 배우 심은하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시장 인근에서 유권자들에게 남편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2020.04.07 leehs@newspim.com

후보자 자녀들도 총출동했다. 서울 동작갑에 출마하는 김병기 후보의 선거운동에는 차남 김민준씨가 함께 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군 제대 후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그는 연일 거리유세를 다니며 장·노년층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어버이 모시듯 동네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다니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민들 반응도 좋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 후보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 가족이 동작 구석구석을 누볐다"며 "사전투표 마지막 날, 전국 사전투표율 26.7%로 역대 사전선거 최고투표율을 달성했다. 동작갑 8개 사전투표소도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한다. 15일 본투표에도 지지와 성원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욱 경기 성남 분당을 후보 장남도 나섰다. 김 후보 큰아들은 가수 싸이의 '예술이야'를 선거유세송으로 개사해 직접 불러 화제를 낳았다. 

김씨는 11일 직접 유세차에 올라 "오직 분당을 위해 일하시는 아버지를 꼭 재선의원으로 뽑아달라", "소중한 한 표를 김병욱 후보에게 행사해 달라"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지난 4년간 국회의원 김병욱을 보고 한발 멀리 떨어져 객관적으로 느낀 것은, 아버지는 '아들바라기'라기 보다 '분당주민바라기'였다"며 "오로지 주민과 국민만 바라보며 쉼 없이 일하는 아버지가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안쓰러운 생각도 들었다. 나 아닌 가족 아닌 누군가를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김병기 서울 동작갑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차남 김민준씨가 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사진 제공=김병기 후보 선거사무소]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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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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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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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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