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델테크놀로지·시리우스XM↑ VS 몽고DB·크레도테크놀로지·버티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델테크놀로지스는 2일 개장 전 실적 호조로 8% 급등했다.
  • 시리우스XM은 도이체방크의 투자의견 상향에 3% 넘게 올랐다.
  • 몽고DB·크레도·팔로알토는 호실적에도 개장 전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인수 소식과 증권사 투자의견 상향, 실적 및 전망 등에 따라 주요 종목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델테크놀로지스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하면서 급등했다. 시리우스XM도 도이체방크의 투자의견 상향에 강세를 보였다.

반면 몽고DB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긍정적인 전망에도 주가가 두 자릿수 급락했다. 크레도테크놀로지는 매출과 이익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매출총이익률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하락했고, 팔로알토네트웍스 역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도 약세를 보였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로고 [사진=배런스]

▶ 상승 종목

◆ 델테크놀로지스(DELL)

컴퓨터 제조업체 델테크놀로지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8% 상승했다.

회사가 전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매출과 이익을 발표한 데 이어 2027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델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업의 강세를 연간 전망 상향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 시리우스XM(SIRI)

오디오 엔터테인먼트 업체 시리우스XM은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상승했다.

도이체방크가 시리우스XM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도이체방크는 목표주가를 4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60% 넘는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 하락 종목

◆ 몽고DB(MDB)

데이터 개발업체 몽고DB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3% 급락했다.

회사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음에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몽고DB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90달러, 매출은 7억7200만달러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각각 1.61달러와 7억3400만달러였다.

크레도테크놀로지(CRDO)

커넥티비티 업체 크레도테크놀로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9% 하락했다.

회사의 1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률이 68%를 기록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8.3%를 밑돈 것이 주가에 부담을 줬다.

다만 크레도테크놀로지의 1분기 매출과 이익은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팔로알토네트웍스(PANW)

사이버보안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2% 하락했다.

회사는 전날 시장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2달러, 매출은 34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주당 0.98달러와 매출 33억5000만달러를 각각 웃돌았다.

버티브(VRT)

AI 인프라 업체 버티브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미만 하락했다.

버티브가 유틸리티이노베이션그룹(UtilityInnovation Group)을 14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주가는 소폭 약세를 보였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향후 12개월과 24개월 동안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11억50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버티브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가 보다 신속하게 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