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두관·이재영, 양산시장 만나 학원업계 긴급재난지원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양산시을 후보와 이재영 양산시갑 후보는 7일 김일권 양산시장을 찾아 휴원 중인 학원, 교습소, 실내체육시설에 긴급재난지원을 요청했다.

두 후보는 "학원, 교습소 및 태권도, 유도, 검도 등의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코로나19 여파에 직격을 맞고 있다"며 "국가적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더 큰 피해를 보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나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양산시을 후보(맨 왼쪽)와 이재영 양산시갑 후보(맨 오른쪽)가 7일 김일권 양산시장을 만나 휴원 중인 학원, 교습소, 실내체육시설 등에 긴급재난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김두관 후보]2020.04.07

지난 2월 교육부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학원에 휴원을 권고했다. 하지만 학원법상 정부가 강제로 학원을 휴원시킬 근거는 없어 공문을 보낸 이후 학원들의 자율적 참여에 맡겨야 했다.

양산지역 학원들은 95% 휴원율을 보이며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기도 했으나 연이은 개학 연기와 휴원 권고로 경영난에 시달리며 휴원율도 점차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두관·이재영 후보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찾아 "학원, 교습소, 실내체육시설 등의 휴원은 권고사항이라 교육부 권한의 한계가 분명하지만 학원도 생계 수단이므로 대안 없이 권고하기 어렵다"라며 "휴원하는 학원, 교습소, 체육시설 등에 대한 재정 지원이 있어야 휴원에 동참하는 학원도 늘어날 것이다"라며 설명했다.

이재영 후보는 "학원, 교습소, 실내체육시설 등은 대부분이 영세하기 때문에 휴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교육비 반환 문제도 생기고 있으며, 무엇보다 학원을 경영하는 분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라며 "자발적 휴업에 동참한 학원, 교습소, 실내체육시설 등과 무급휴직 중인 학원 선생님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은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부터 힘들게 할 것"이라며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