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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늦어도 4월 초까지 지방선거 후보 배치 후 제 출마 지역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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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09일 창당 2주년 간담회에서 6·3 지방선거 후보 배치 작업을 3월 말~4월 초 마무리 후 출마 지역을 선택한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제도를 위헌이라 지적하며 진보당 등과 정치개혁 비상행동에 돌입한다.
  • 민주당 합당 무산과 송영길 발언을 비판하며 3강·3신 공천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
송영길 '이삭 줍기' 발언에 "모욕·폄훼 멈추라"
지선 승리 전략으로 '3强 공천·3信'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3월 말~4월 초까지 후보자 배치 작업을 마무리한 후 자신의 출마 지역을 선택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행정통합특별법에 따라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우 '위헌' 요소가 있다고 강조하며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행동에 돌입한다는 입장이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뒤 3주가 허비됐다. 이르면 3월 말, 늦어도 4월 초까지 지방선거 후보 영입 작업을 최종적으로 매듭짓고 제가 어디 지역에 나갈지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9 pangbin@newspim.com

행정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선 "기존 소선거구제를 통합 권역에 그대로 적용했을 때 심각한 인구 편차가 발생한다"며 "위헌적 선거제도부터 당장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이 호남에서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위헌적 선거제도를 방치하는 것은 호남 시민을 우롱하고 민주주의 정당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라며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에 안주하여 기득권 지키기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조국혁신당은 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과 이날부터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한다. 조 대표는 "중대선거구제, 연동형 비례대표제, 비례대표 정수 확대,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 국민이 명령한 정치개혁 과제를 실현하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합당 논의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선 "연대의 전제는 상대에 대한 존중이다. 저열한 공격이 또 벌어진다면 연대도 어려울 것"이라며 "정 대표의 전격적 합당 제안 후 민주당 내 합당 반대파가 저와 당에 대해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 토지공개념이 빨갱이 정책이라는 색깔론 비방도 있었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9 pangbin@newspim.com

최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호남에서 이삭줍기 말고 영남으로 가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기자 질문에 조 대표는 "모욕과 폄훼를 멈추라.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지난 총선 시기 송 전 대표가 손잡은 극우 인사 변희재, 최대집 씨보다 훨씬 훌륭한 후보들"이라고 맞불을 놨다.

한편 조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 전략으로 '3강·3신'을 내세웠다.

조 대표는 ▲진보와 개혁을 위한 비전과 정책에 관한 인물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혁신에 강한 인물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 등 '3강(强) 공천'을 약속했다.

또 ▲국민의힘 제로와 내란 종식 ▲지방 정치가 내 삶의 문제 해결 ▲국민 주권 정부 등 '3신(信)'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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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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