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에선 코로나19 사태가 종식을 앞둔 가운데 청명절 연휴를 맞아 황산(黃山)엔 1일 관광객 수용 상한선인 2만명이 몰렸다.
중국 당국은 청명절 연휴기간(4월 4일~6일) 동안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사 및 대리 서비스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전국 각지의 관광지엔 봄나들이하는 인파가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ch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6일 10:21
최종수정 : 2020년04월06일 13:02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에선 코로나19 사태가 종식을 앞둔 가운데 청명절 연휴를 맞아 황산(黃山)엔 1일 관광객 수용 상한선인 2만명이 몰렸다.
중국 당국은 청명절 연휴기간(4월 4일~6일) 동안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제사 및 대리 서비스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전국 각지의 관광지엔 봄나들이하는 인파가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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