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로 봉쇄령이 내려진 벨기에 브뤼셀의 텅 빈 거리에서 경찰이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돌고 있다. 2020.04.01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4월01일 21:13
최종수정 : 2020년04월01일 21:13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로 봉쇄령이 내려진 벨기에 브뤼셀의 텅 빈 거리에서 경찰이 자전거를 타고 순찰을 돌고 있다. 2020.04.0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