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나라살리기' '경제살리기' 공동선언식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두 당은 4·15 총선에 함께할 것을 공언하며 '형제정당'으로서 총선 이후 다시 한 가족을 이룰 때까지 끝까지 같이 가겠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01일 15:40
최종수정 : 2020년04월01일 15:40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나라살리기' '경제살리기' 공동선언식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두 당은 4·15 총선에 함께할 것을 공언하며 '형제정당'으로서 총선 이후 다시 한 가족을 이룰 때까지 끝까지 같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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