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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대한 조용히 선거운동…시민당과 공동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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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9일 총선운동 콘셉트 발표 기자간담회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집권여당 겸손한 운동 펼칠것"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오는 4·15 총선 선거운동을 차분하고 조용하게 진행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대해선 법적 허용 범위 내에서 지원유세를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총선 홍보유세 콘셉트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만큼 민주당은 겸손한 선거운동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1대 총선 공천 결과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3.22 mironj19@newspim.com

윤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치러지는 사상 초유의 선거"라며 "코로나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성공적으로 방역해 생명을 지키고 경제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집권여당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운동방식을 탈피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용한 선거, 창의적인 유세를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권칠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은 '국민을 지킵니다! 더불어민주당' 슬로건을 소개하며 "코로나 국난극복에 집중하며 국민과 승리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았다"며 "전반적인 홍보 콘셉트는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으로, 선거운동보다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면선거 운동이 어려운 만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과의 선거운동 공동 출범식과 전국 권역별 합동회의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적 허용 범위 내에서 지원유세를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윤 사무총장은 "(시민당과) 공동 출범식을 할 예정"이라며 "민주당과 시민당이 각각 선거대책위원회와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를 만들었다. 전국 권역별로 순회하며 양 기구 합동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할 수 있는 선거운동과 할 수 없는 선거운동이 있다.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겠다"며 "각 지역 후보자들은 다른 당에 대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양당의 후보자들은 그런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만큼 출마자가 아닌, 양당의 모든 당직자와 당원들이 공동선거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이 아닌 정당이 주최가 되는 선거운동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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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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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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