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 코스피, 1.87% 상승...하루 만에 1700선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중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 장세 지속
코스닥 1.20% 오른 522.83으로 마감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하며 하루 만에 1700선을 회복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31.49포인트(1.87%) 오른 1717.7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4.14% 급등한 1756.07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49포인트(1.87%) 오른 1717.73에 거래를 마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30억원, 130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은 3765억원을 순매도했다. 

장희종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을 포함해 각국에서 나온 다양한 부양책은 경기하강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코로나19 질병 자체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장 전반에 남아있는 불확실성이 차익실현 물량을 자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 팀장은 또 "당초 하원에서 통과될 예정이었던 미국 경기부양책의 표결이 연기될 수 있다는 소식으로 미 선물지수가 하락하며 증시에 영향을 줬다"며 "불안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2조2000억달러(약 2700조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경기부양책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법안은 상원에서 통과된 이후 하원으로 회부됐다. 하원에서 통과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될 예정이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운수·창고(5.8%), 금융업(3.7%), 종이·목재(3.3%), 철강·금속(3.1%) 등이 크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주 가운데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2.96%)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NAVER(7.54%), SK하이닉스(3.22%), 현대차(1.77%), LG생활건강(1.65%), 삼성전자(1.05%)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2포인트(1.20%) 오른 522.83으로 하루를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19.33포인트(3.74%) 급등한 535.94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확대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2억원, 69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이 홀로 181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시총 상위 10개주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펄어비스(3.83%)와 셀트리온헬스케어(2.88%), SK머티리얼즈(1.80%), CJ ENM(1.41%), 씨젠(1.22%) 등이 상승한 반면 코미팜(-6.89%), 셀트리온제약(-3.26%), 이치엘비(-2.06%), 스튜디오드래곤(-1.43%), 케이엠더블유(-0.10%) 등은 하락했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