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KCGI가 한진의 주식 60만주를 시간외 대량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 한진은 엔케이앤코홀딩스와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10.17%에서 5.16%로 5.01%포인트 줄었다고 27일 공시했다.
KCGI의 투자목적 회사인 엔케이앤코홀딩스와 타코마앤코홀딩스, 그레이스앤그레이스는 지난 25일 한진의 보통주 2만455주, 46만916주, 11만8629주를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처분 단가는 2만5290원이다.
saewkim91@newspim.com
KCGI의 투자목적 회사인 엔케이앤코홀딩스와 타코마앤코홀딩스, 그레이스앤그레이스는 지난 25일 한진의 보통주 2만455주, 46만916주, 11만8629주를 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처분 단가는 2만52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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