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계 긴급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허 회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한시적 규제유예' 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촉진하는 기업활력법의 적용대상을 모든 업종과 기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020.03.2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5일 14:52
최종수정 : 2020년03월25일 14:5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계 긴급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허 회장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한시적 규제유예' 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사업재편을 촉진하는 기업활력법의 적용대상을 모든 업종과 기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020.03.2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