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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한민국마케팅대상' 디지털고객만족도 인테리어 부문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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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2020 제8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소비자조사부문 2020 디지털고객만족도(HTHI)의 인테리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 제정돼 올해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마케팅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소비자 조사와 산업계와 학계의 전문가 심사를 토대로 매년 마케팅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샘 본사 사옥. [사진=한샘]

디지털고객만족도 약자인 HTHI는 'Heart To Heart Index'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경쟁력을 평가하는 모델이다.

기업들의 SNS 활동에서 소비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고객의 커뮤니케이션 정도를 양적 지표와 질적 지표를 통해 선정하는데, 이는 SNS 플랫폼에서 고객과 꾸준하게 소통하는 브랜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에 목적이 있다.

한샘은 인테리어 업계 부문에서 디지털고객만족도(HTHI) 1위를 차지했다. 한샘은 블로그(이웃수 3만4000여 명)를 중심으로 인스타그램(팔로우 6만7000여 명), 네이버포스트(팔로우 5만여 명), 페이스북(팔로우 4만500여 명), 유튜브(구독자 4만1000여 명)를 주요 SNS 채널로 활용해 구독자, 팔로우 고객과 지속해서 소통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샘은 또 블로그 부문 SNS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수상했다. 한샘의 공식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1700만 명 이상을 기록, 자사 제품 정보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시공 사례, 인테리어 팁, 이벤트 등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3만4000여 명의 이웃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샘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많이 확보하고자 계속해서 새로운 SNS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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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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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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