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오전 '아동·청소년 및 여성안전 정책공약 브리핑'을 발표했다. 안 대표가 현재 자가격리 중인 관계로 브리핑은 화상으로 진행됐다.
안 대표는 n번방 같은 사건이 정치인들과 국회에 알려지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민들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법안 발의까지 참여하는 공유 정당 플랫폼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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