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극복! 코로나] 윤선생, 학습 공백 최소화 위해 학습 독려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어말하기 앱 1개월 무상, 포인트 적립‧문법 강의 영상 무료 지원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어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독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윤선생영어교실은 방문 학습 회원 전원에게 4만 원 상당의 '스피킹버스 1개월 이용권'을 무상 제공한다. 스피킹버스는 80개의 핵심 표현을 이용해 기초 말하기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영어 말하기 앱으로 윤선생이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상품이다.

윤선생은 윤선생영어교실 학습 회원을 위한 스피킹버스를 1개월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윤선생]

1개월 이용권은 현재 정가 4만 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윤선생영어교실과 YES멤버스 회원의 경우 오는 4월 5일까지 신청하면 1개월간 스피킹버스 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 대상 코로나19 지원책의 일환으로, 지원 규모는 약 8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윤선생 측은 덧붙였다.

신청은 윤스닷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학습 코드가 문자로 발급하며, 학습 코드를 윤선생 초통영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피킹버스 앱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은 '데일리홈케어' 학습을 마친 공부방‧교습소 회원을 위해 '온라인 스톤 포인트몰'을 운영한다. '데일리홈케어'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등원하지 못하는 회원이 집에서 임시 학습앱을 이용해 자기주도 학습을 한 뒤, 화상으로 관리받는 학습 서비스이다.

원장 선생님은 본사가 구축한 온라인 포인트몰을 통해 영어 공부를 마친 회원에게 매일 200포인트를 지급하고, 학습 회원은 적립된 포인트를 모아 온라인 포인트몰에서 원하는 간식이나 학용품을 살 수 있다.

윤선생 관계자는 "스톤 포인트는 꾸준한 학습과 칭찬에 대한 보상의 개념이기 때문에 학습자가 좀 더 영어공부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화상 수업에 임하게 된다"며 "자칫 학습 습관이 흐트러질 수 있는 이 기간에 포인트 적립 이벤트는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생영어숲과 윤선생 IGSE아카데미는 학원 회원이 집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음원 무상 제공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한 데 이어, 영어 문법 강의 영상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내신 영어에서 꼭 알아야 할 60여 개 필수 문법을 강사가 직접 간결하고 쉽게 설명해준다. 강의 영상은 교재와 함께 심화 학습도 가능하다.

총 4권으로 구성된 문법 교재 '윤스 파워 그래머'는 내신영어에 필요한 문법 지식뿐 아니라 실생활에 사용되는 예문, 원어민이 많이 사용하는 문장 구조, 자주 혼동하는 문법 정보 등을 수록하고 있어 문법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

강의 시청은 윤선생 고객센터나 해당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재는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선착순 400명에 한해 1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김성중 윤선생 사업지원본부장은 "유치원 및 초‧중‧고교 개학이 오는 4월 6일까지 추가 연기되면서 학습 공백을 우려하는 회원과 학부모의 문의가 현장에 쇄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아이들이 집에서 홈스쿨링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학습 독려 지원책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