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8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코로나19로 연기된 중국 양회, 3월 '화상회의' 혹은 4월 개최설 >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증시 '투자풍향계' 외국인투자자, 폭락장 중 쓸어 담은 종목 ▲ 코로나19 '팬데믹' 충격 중국경제, A주·채권은 '안전지대' ▲ [중국 이제는 경제다] ⑦ 70일 간의 사투와 '포스트 코로나19' 전략, 한국에 주는 시사점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