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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주치의의 스포츠 이야기] 코로나로 멈춰 선 스포츠... 경기장의 함성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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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멈춰섰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을 격리했다. 프로축구와 프로야구의 개막은 늦춰졌고, 농구와 배구는 시즌이 중단됐다.

유럽과 미국도 마찬가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아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유럽의 축구 리그와 NBA를 비롯한 미국 프로 스포츠도 중단됐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무관중 경기 등 스포츠가 멈췄다.

멈춰 선 것은 스포츠뿐만 아니다.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 각종 공연과 영화관도 코로나 앞에 속수무책이다. 관광 산업도 치명상을 당하고 있다. 아이들도 학교의 휴업으로 공부도 안되고, 놀수도 없는 어정쩡한 시간을 속절없이 보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직접적인 보건 의료적인 피해도 크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면서 경제와 사회 활동 전체가 붕괴되는 것에 대한 염려도 크다.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이다지도 힘겨울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다.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어려운 건 아이러니컬하게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을 세울만큼 독하지는 않다는 데 있다. 치사율이 낮고 무증상 감염도 있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잔불은 잡힐 듯 말 듯하며 끈질기게 이어진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에 맞서는 우리는 두 가지 마음으로 코로나와의 전쟁에 임해야 한다. 한 편으로는 철저하게 개인 위생에 힘쓰고(특히 손씻기가 중요하다),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적절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전파를 억제해야 한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적절한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야 한다. 과도한 두려움으로 지나치게 위축될 경우에 생기는 부작용을 막아야하기 때문이다.

만약 병원에 가야한다면 사전 예약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병원에 머무는 시간 자체를 줄일 수 있다. 물건을 배달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활용해 클래식 공연을 보는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는 것도 좋겠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빨리 안정된 후엔 축구와 야구를 운동장에서 꼭 보고 싶다. 답답하게 갇혀 지냈기 때문에 광활한 스타디움이 더 그립다.

5만 관중이 들어찰 수 있는 경기장에 1만 명만 제한 입장 시키고 적절하게 떨어져 앉을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할 만하다. 이같은 안전 수칙을 만든다면 더 빨리 경기장의 함성 소리를 듣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경기장의 함성 소리는 우리가 코로나에 패하지 않고, 일상을 되찾았다는 가장 상징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경제가 다시 뛰게 되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김현철 하남 유나이티드병원 대표원장

히딩크 감독의 요청으로 선발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제1호 상임 주치의. 2006년 월드컵도 동행했다. 지금은 하남 유나이티드병원을 '아시아 스포츠 재활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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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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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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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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