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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서울 서대문갑 이성헌·인천 부평갑 정유섭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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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갑 이성헌, 민주당 우상호와 6번째 맞대결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1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통합당 공관위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8개 지역 경선 결과를 각 후보 대리인들에게 공개했다. 인천 부평갑에서는 현역인 정유섭 의원이 유제홍 후보를 누르고 자존심을 지켰다.

서울 서대문구갑 이성헌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25일 뉴스핌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이성헌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서울 서대문갑에 7번째 도전하는 이성헌 전 의원은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장을 상대로 승리하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6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우 의원과는 지금까지 5번 만나 2대3으로 밀리고 있다.

홍인정 전 자유한국당 은평갑 당협위원장은 서울 은평갑에서 신성섭 전 바른미래당 당협위원장을 꺾었다. 경기 하남시에서는 이창근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윤완채 전 하남시장 후보를 제쳤으며, 경기 파주시을에서는 박용호 전 자유한국당 파주시갑 당협위원장이 최대현 전 MBC 앵커를 눌렀다.

3자 경선이 펼쳐졌던 경기 구리시에서 나태근 전 국가정보원 사이버 안보정책담당관과 송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인천 연수갑에서는 김진용 전 인천경제 자유국청장과 정승현 인하대 교수가 2인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경선 결과>

△인천 부평갑(정유섭) △서울 노원갑(이노근) △서울 은평갑(홍인정) △서울 서대문갑(이성헌) △경기 하남(이창근) △경기 파주을(박용호)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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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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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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