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0.03.08 chk@newspim.com |
3월 7일 중국 베이징에 최악의 미세먼지 스모그가 덮쳤다. 중국 베이징 동북쪽 왕징의 랜드마크인 소호 빌딩이 칠흑같은 스모그로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들정도의 어두운 모습을 하고 있다(위). 지난 1월 31일 청명한 날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왕징 소호의 모습(아래).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0.03.08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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