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020.03.08 chk@newspim.com |
3월 8일 중국 베이징에 최악의 스모그가 엄습해 일출 후 한참 시간이 지난 오전 8시 30분 현재 차오양구 왕징 일대 랜드마크인 소호 건물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짙은 스모그에 휩싸여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8일 10:02
최종수정 : 2020년03월08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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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중국 베이징에 최악의 스모그가 엄습해 일출 후 한참 시간이 지난 오전 8시 30분 현재 차오양구 왕징 일대 랜드마크인 소호 건물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짙은 스모그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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