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여성·아동

속보

더보기

[종합] '3·8 세계 여성의 날' 지지 목소리 잇따라...파업 인증샷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성·노동계, 성평등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성평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일부 여성들은 여성혐오·성별임금격차에 저항하는 취지에서 파업에 돌입하고 이를 인증하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민주노총은 6일 성명서를 통해 "세계는 지금 성별화된 돌봄노동을 바꾸고 성평등한 임금을 위한 투쟁이 지속되고 있다"며 "여성 노동자의 안전과 평화, 평등한 노동을 위한 전환에 노조가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노조는 전국민 출산급여 지급을 비롯한 구직자, 실업자, 여성들이 집중된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권과 단결권을 위한 효과적인 조직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은 조합원 공통 교육 동영상 4편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또 여성 노동자를 위한 투쟁가, 반성폭력 대응 매뉴얼, 에코백 등을 제작한다.

민주노총에서 제작하는 에코백 모습. [사진=민주노총 제공]

전교조도 이날 논평을 내고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보건의료 직종은 대부분이 여성 노동자들이고 학교 안에도 교사 외에 다양한 직종의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있다"며 "이들의 노동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사회의 책무이며 그것은 코로나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전교조는 또 "전교조는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강력한 전염성과 위험을 가진 성차별과 여성 혐오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며 "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와 차별 철폐를 위해 싸우는 모든 여성 노동자들과 연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성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20년을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보장의 첫 번째 해로 만들 것을 선언한다"며 낙태죄 전면 비범죄화를 요구했다.

공동행동은 ▲여성 권리 보장에 대한 법 개정 논의 시작 ▲유산유도제 도입 적극 검토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보건 의료 체계 마련 및 의료인 교육 훈련 ▲피임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보험 적용 확대 등을 촉구했다.

인증샷 캠페인 피켓 이미지. [사진=한국여성민우회 제공]

일부 여성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 전국여성노조,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등 10여개 단체가 모인 '3시 STOP 공동행동'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여성 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시작 된 여성 조기 퇴근 시위는 성차별과 여성혐오, 성별임금격차에 대항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들은 피켓 이미지를 첨부해 #성별임금격차_해소 #3시stop #여성파업 #powerup 등 해시태그를 달아 파업을 인증하는 온라인 인증샷 캠페인도 진행했다. 애초 계획된 오프라인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됐다.

 

km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