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05일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바닥을 확인하는 시기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 부양책에
의해 급격히 위축된 수요가 단기 반등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20년 6%를 상회하는 에
틸렌 순증설 부담은 지연될 뿐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 사고로 인한 가동 차질은 역내 과잉 공급을
일정 부분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엔 이른 시점이라 판단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1Q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1,449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동 차질 기간에 따라 2Q 및 하반기 실적 역시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3/4, 롯데케미칼 대산 NCC(에틸렌110만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이후 안전점검까지 고려하면 대산 NCC의 가동 차질은 적어도 한 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4Q 대산 NCC의 약 한 달간의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비용은 240억원 수준이었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가동 중단 기간, 직접적인 피해 복구 비용 등에 따라 최종 피해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전망했다.
◆ 롯데케미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40,000원 -> 24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한승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40,000원은 2020년 02월 10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11일 3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4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케미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8,438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8,438원 대비 -10.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235,000원 보다는 2.1%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8,4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3,524원 대비 -17.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케미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 부양책에
의해 급격히 위축된 수요가 단기 반등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20년 6%를 상회하는 에
틸렌 순증설 부담은 지연될 뿐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 사고로 인한 가동 차질은 역내 과잉 공급을
일정 부분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기엔 이른 시점이라 판단한다.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1Q 영업이익은 3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1,449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동 차질 기간에 따라 2Q 및 하반기 실적 역시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3/4, 롯데케미칼 대산 NCC(에틸렌110만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이후 안전점검까지 고려하면 대산 NCC의 가동 차질은 적어도 한 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4Q 대산 NCC의 약 한 달간의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비용은 240억원 수준이었으며 이번 사고로 인한 가동 중단 기간, 직접적인 피해 복구 비용 등에 따라 최종 피해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전망했다.
◆ 롯데케미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40,000원 -> 240,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B금융투자 한승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40,000원은 2020년 02월 10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4월 11일 3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4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케미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8,438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8,438원 대비 -10.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235,000원 보다는 2.1%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8,4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23,524원 대비 -17.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케미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