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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긴급간부회의 개최...미 금리인하 영향 점검

  • 기사입력 : 2020년03월04일 10:27
  • 최종수정 : 2020년03월04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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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간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한 조치에 대응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총재는 4일 오전 9시부터 박종석 부총재보, 이상형 통화정책국장, 이환석 조사국장 등 주요 간부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은은 앞서 8시20분에 유상대 부총재보 주재하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갖기도 했다.

이번 긴급회의 개최는 미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3일(현지시간) 미 연준은 코로나19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1.00~1.25%로 50bp(1bp=0.01%p) 내리기로 결정했다. 연준이 정례회의가 아닌 긴급회의를 통해 금리를 내린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기자간담회을 갖고 있다. [자료=한국은행] 2020.02.27 lovus23@newspim.com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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