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3일 오후 1시 5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사진=청주동부소방서] |
이 불로 공장 절단 라인 CNC 화염절단기 1대가 일부 타는 등 소방 추산 135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CNC 화염절단기 자동제어 이상 작동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4일 09:15
최종수정 : 2020년03월04일 09:15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3일 오후 1시 5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사진=청주동부소방서] |
이 불로 공장 절단 라인 CNC 화염절단기 1대가 일부 타는 등 소방 추산 135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CNC 화염절단기 자동제어 이상 작동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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