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원주에서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4일만에 총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3.03 tommy876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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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03일 09:11
최종수정 : 2020년03월03일 09:11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코로나19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원주에서는 지난달 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4일만에 총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3.03 tommy876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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