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지난 2일 흥업면 강릉원주대학교 캠퍼스와 아파트·원룸 밀집지역 등을 긴급 방역했다. 흥업면은 지난달 27일 원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다. 원주시는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주 2~3회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0.03.03 tommy876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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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3월03일 09:06
최종수정 : 2020년03월03일 09:06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지난 2일 흥업면 강릉원주대학교 캠퍼스와 아파트·원룸 밀집지역 등을 긴급 방역했다. 흥업면은 지난달 27일 원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다. 원주시는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주 2~3회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0.03.03 tommy8768@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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