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민들이 포천GS석탄발전소 허가 의혹 조사를 요구하며 의정부지방법원 앞에서 지난해 8월1일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가 24일로 210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은 한국농업경영인회 가세현 회장이 1인 시위에 나섰다. 2020.02.24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24일 11:12
최종수정 : 2020년02월24일 11:12
[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민들이 포천GS석탄발전소 허가 의혹 조사를 요구하며 의정부지방법원 앞에서 지난해 8월1일 시작한 릴레이 1인 시위가 24일로 210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은 한국농업경영인회 가세현 회장이 1인 시위에 나섰다. 2020.02.24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