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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허출원 기업보다 학계 많아 시장성 떨어져"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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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AI 분야 IP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산업계 간담회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우리나라 인공지능(AI) 특허 출원량은 2016년부터 일본과 유럽을 넘어서 중국·미국 다음으로 세계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학계와 연구소의 출원이 대다수를 차지해 시장성 측면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국내 AI 분야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출연연과 함께 AI 분야 IP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간담회를 13일 오후 2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다.

AI 분야 IP 협의체는 국내외 AI 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특허 심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국내 AI 특허 다출원 15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최근 9년간 주요 국가별 AI 핵심 기술(G06N) 분야 특허출원 건수 [사진=특허청] 2020.02.13 gyun507@newspim.com

2010년부터 2018년까지 AI 핵심 기술 분야 특허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IP5(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 특허청의 AI 핵심 기술 분야 특허 출원은 연평균 4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연평균 58%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연간 출원량이 미국을 앞지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리나라 출원은 2015년 기점으로 연평균 54.3%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출원량으로는 2016년부터 일본과 유럽을 넘어섰다. 2018년 연간 출원량(2506건)은 중국(1만1640건), 미국(6279건) 다음으로 세계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10년간 AI 핵심기술분야 다출원인 순위를 살펴보면 미국은 상위 10위에 IBM·구글·MS 등 기업이 모두 차지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주로 학계와 연구소의 출원이 많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 시장성 측면에서 접근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 간 AI 기술력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특허권 확보가 중요하고 특히 AI 핵심 기술 분야 특허 선점을 위한 국내 AI 관련 산업계의 분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런 국내외적 환경에서 우리 기업들은 국내 및 해외 주요국에서의 특허 획득을 위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특허청은 'IP5 AI 특허 동향' 및 'IP5 특허성 판단 기준과 비교 사례' 등을 발표하고 연말까지 제정할 '우리나라 AI 특허 심사실무 가이드' 추진 방향에 관하여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AI 분야 IP 협의체를 통해 특허청은 IP5의 AI 특허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산업계와 공유하고 대·중소기업 및 연구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AI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천세창 특허청 차장은 "특허청은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변화에 적시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1월 인공지능빅데이터심사과를 포함한 융복합기술심사국을 신설했다"며 "앞으로 IP 협의체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AI 관련 특허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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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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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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