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0일 오후 6시 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의 한 고물상에서 화원방치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뉴스핌=이주현 기자] 10일 오후 6시 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의 한 고물상에서 화원방치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사진=청주동부소방서] |
이 불로 고물상 12㎡가 타고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406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핌=이주현 기자] 10일 오후 6시 2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성동의 한 고물상에서 화원방치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사진=청주동부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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