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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11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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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노동·환경·농식품부 업무보고 재개
한국당, 홍준표·김태호에 최후통첩..."오늘까지 답변 달라"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우한 3차 전세기가 오늘밤 자정께 출발합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가 극심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가 투입됩니다.

3차 항공편은 오늘밤 자정께 인천에서 출발해 우한 교민들을 태우고 내일 아침 김포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중국당국과 전세기 운항시간 등을 놓고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3차 귀국자 규모는 150여명 정도 되구요. 이들이 14일간 임시로 지낼 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부속기관인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천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고 하지요.

우한영사관 측은 3차 전세기가 출발하면 우한 시내에 약 50명, 여타 지역까지 포함하면 약 100명의 교민이 남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제 신종 코로나 검역체계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분위기입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도 말했습니다만, 너무 과도한 불안과 공포심리는 우리에게 전혀 득이 되지 않습니다. 함께 헤쳐나가야 합니다. 오늘 밤 우한 텐허공항의 교민 귀국 행렬이 아무 탈없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선거운동 돌입한 이낙연, 종로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건곤일척 승부'...[사진=이낙연 예비후보 측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0일부터 출근길 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2020.02.10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신종 코로나로 멈춘 업무보고 재개…11일 노동·환경·농식품부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중단했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오늘은 고용노동부·환경부·농림축산부 업무보고를 청와대에서 받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부처 공동 슬로건 아래 부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단독] 靑, 이와중에 "유튜브 구독 1만 늘려라" 全부처 쥐어짜기 /조선일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로 정부가 사실상 비상근무 중인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각 부처에 "유튜브 구독자 1만명을 달성하라"는 지침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와 문체부는 각 부처의 이러한 '홍보 실적'을 정부 업무 평가에 공식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자 각 부처에선 "우한 폐렴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도 모자랄 판인데 홍보 쥐어짜기 할 때냐"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美 국무부 "인도주의 문제 포함 긴밀한 공조 위해 한미 워킹그룹 개최" /뉴스핌
미국 국무부는 알렉스 웡 대북특별부대표가 서울에서 남북협력과 인도주의 문제를 포함한 북한 관련 문제에 관한 한국과의 지속적인 긴밀한 공조를 위한 한미 워킹그룹 회의를 가졌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웡 대북특별부대표가 전날 서울에서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 관리들과 만났으며 이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이라는 양국의 공동 목표 달성에 관한 지속적인 한미 공조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靑 두달전 "9회 정기보고" 해명… 공소장엔 "21회 수시점검" /동아일보
송철호 울산시장과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 등 13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소장에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 생산부터 수사 상황 보고까지 이른바 하명(下命) 수사의 '처음과 끝'이 모두 청와대로 나와 있다. 청와대는 두 달 전 자체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극히 일상적인 업무 처리"라고 강조했다. 당시 자체조사는 지난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공범으로 기소된 최강욱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이 맡았다.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에 대한 기존 해명이 공소장 내용과는 너무 달라 법조계에선 "청와대가 거짓 해명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다.

北 내부문건 "청년들 그냥 두면 큰일 터진다" /조선일보
북한이 '하노이 노딜' 직전인 작년 2월 노동당 내부 문건을 통해 '아랍의 봄' 사태를 거론하면서 북한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북한 노동당 내 이론지 '근로자' 2019년 2월호는 백학룡 평안북도 청년동맹위원장이 기고한 글에서 "청년들을 무방비로 내버려두면 (아랍의 봄과 같은) 상상 밖의 무서운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대북제재위 "북한 2019년 석탄 4390억어치 수출" /한국일보
북한이 지난해 최소 3억7,000만 달러(4,390억원) 상당의 석탄을 수출한 것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조사 결과 파악됐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보고서 초안을 입수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종합] 수도권 선거 올인하는 한국당…洪·金에 최후통첩, 태영호 '깜짝' 영입 /뉴스핌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에서 수도권 선거에 몰두하는 분위기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에게 서울 험지 출마를 거듭 강조한데 이어,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와 송한섭 전 검사를 영입해 서울 지역구에 출마시킨다는 방침이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7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사항들을 결정했다. 공관위는 특히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지사에게 최후통첩을 날렸다.

김형오, 홍준표·김태호에 '험지 출마' 최후통첩 "내일까지 답 기다리겠다" /뉴스핌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수도권 험지 출마를 거듭 촉구하며 "내일까지 답을 기다리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또한 공천 지역을 백지 위임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도 격전지에 전략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경원 전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거점이 돼 수도권 탈환작전을 펼치겠다고 예고했다.

'文 정권 심판' 아래 뭉치는 보수… '태극기 세력'도 품나 /국민일보
보수 진영이 '문재인 정권 심판'을 내걸고 대통합의 불을 지피고 있다.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보수통합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무소속 이정현 의원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서울 종로를 양보하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마지막에는 우리공화당과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자유통일당까지 손을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단독]안철수 "총선서 보수세력과 통합-연대는 없다" /동아일보
정치 입문 후 네 번째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국민당(가칭)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사무실에서 동아일보와 만나 창당을 준비하는 심경을 이렇게 토로했다. 그가 지난달 19일 미국에서 귀국한 이후 언론과 가진 첫 인터뷰다. 안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이 진행하는 통합 논의에 참여할 의사에 대해선 "총선에서 보수 세력과 통합, 선거연대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황교안 "1980년 그때 '무슨 사태' 있었죠"…5·18 비하 논란 /세계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가리켜 '무슨 사태'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권과 지역사회에서는 "5·18 폄훼"라는 등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황 대표는 전날 모교인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인근 분식점 주인과 대화하던 도중 "1980년, 그때 하여튼 무슨 사태가 있었죠, 1980년"이라며 "그래서 학교가 휴교되고 이랬던 기억이…"라는 발언을 했다. 

"김재원 지지, 지지정당 없음" 이런 꼼수문자 딱 걸린 김재원 /중앙일보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당 정책위의장인 김재원 의원(경북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에게 엄중 경고했다. 한국당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김 의원 측이 당 여론조사에서 '지지정당 없음' 답변을 유도했다는 이유다. 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한 공천을 방해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4·15 총선을 대비한 한국당의 공약개발단 단장 역할도 맡고 있다.

보수통합 땐… 한국당 싫다며 '새보수' 간 김웅의 선택은 /서울신문
최근 보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범보수 진영 정당들이 각자 영입한 외부 인재들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이미 출범시킨 만큼 통합 후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정치적 신념과는 별개로 '당적 대이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원내 제1당 뺏길라… 미래한국당 생각하면 잠 안 오는 민주당 /한국일보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전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바라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시선은 더없이 날카롭다. 민주당은 '원내 제1당'이라는 4ㆍ15 총선 목표 달성 여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미래한국당을 꼽는다. 실현 가능성이 낮음에도 '맞불 비례정당' 창당 논의를 해야 한다는 얘기가 당내 일각에서 오르내리기도 한다

심재철 "文 대통령 선거 개입 연루 땐 탄핵"… 與 "신종 코로나 전시 아군에 총 쏘나" /국민일보
자유한국당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 탄핵까지 거론하며 '부정선거' 프레임을 띄우고 있다. 4·15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시키려는 의도다. 이에 대해 여당은 "전시에 아군에게 총을 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반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인한 국가적 비상 시기에 무책임한 공세로 국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다.
 
靑비리 폭로 김태우, 버닝썬 제보 김상교 "통합신당 지지, 폭정 文정부에 승리해야" /조선일보
'유재수 감찰 무마'와 '환경부 블랙리스트' 등 청와대 비위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전 특감반원)과 '버닝썬' 사건 최초 제보자인 김상교씨가 10일 야권 통합신당에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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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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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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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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