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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사무총장 "신종 코로나 진압 위한 전문가팀 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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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가 9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 사태 진압을 돕기 위해 전문가 팀을 중국으로 보냈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공항에서 WHO 주도 하에 국제 전문가로 구성된 신종 코로나 대응팀을 중국에 보내고 왔다"면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베테랑인 브루스 아일워드 박사가 팀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WHO 사무총장 트위터]

아일워드 박사는 WHO의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주도했으며, 면역, 전염병 통제 및 소아마비 박멸 등과 관련한 이니셔티브를 견인한 인물이다.

지난달 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을 만난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당시 국제 전문가팀을 중국에 보내겠다고 약속했지만, 전문가 구성까지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다.

지난주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과 함꼐 중국을 방문했던 실비 브라이언드 박사는 지난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에 파견할 전문가 구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브라이언드 박사는 "(중국에 파견할 팀이) 합동 팀으로, 그들(중국)도 참여해야 하며 단순히 국제 전문가 그룹이 그곳에 가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한 15명 정도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중국은 이날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 사망자 수를 811명으로 상향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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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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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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