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확대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부터 중국 위험지역 대상 중국인 입국을 제한 한다고 말했다. 2020.02.02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확대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부터 중국 위험지역 대상 중국인 입국을 제한 한다고 말했다. 2020.02.0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