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30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4Q19 Review: 지금이
적정 주가'라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원을 내놓았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원재료 가격하락 가정하더라도 철강재 가격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 이어지며 2020년 롤마진 확대 가능하
다고 판단했으나, 4Q19 실적에서 빠른 롤마진 확대를 기대하기엔 부진한 한국 철강 시황 확
인됐다는 판단. 2020E OPM 약 1%p 하향 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1Q20부터 흑자전환은 가능. 다만 2020년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기지 못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종속법인의 이익 개선으로 2Q20까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QoQ 상승세 이어질 것으
로 판단. 분기당 400억 가량 영업적자 내던 특수강 사업부의 BEP 달성을 2Q20 기대'라고 전망했다.
◆ 현대제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7,000원 -> 27,000원(-42.6%)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원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2019년 10월 3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 대비 -42.6%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2월 14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7,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제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450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0,450원 대비 -33.3%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32,000원 보다도 -15.6%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현대제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4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529원 대비 -28.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적정 주가'라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원을 내놓았다.
◆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원재료 가격하락 가정하더라도 철강재 가격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 이어지며 2020년 롤마진 확대 가능하
다고 판단했으나, 4Q19 실적에서 빠른 롤마진 확대를 기대하기엔 부진한 한국 철강 시황 확
인됐다는 판단. 2020E OPM 약 1%p 하향 조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1Q20부터 흑자전환은 가능. 다만 2020년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기지 못할 전망'라고 밝혔다.
한편 '종속법인의 이익 개선으로 2Q20까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QoQ 상승세 이어질 것으
로 판단. 분기당 400억 가량 영업적자 내던 특수강 사업부의 BEP 달성을 2Q20 기대'라고 전망했다.
◆ 현대제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7,000원 -> 27,000원(-42.6%)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원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2019년 10월 3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 대비 -42.6%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2월 14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7,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제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0,450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0,450원 대비 -33.3%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IBK투자증권의 32,000원 보다도 -15.6%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현대제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0,4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529원 대비 -28.4%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