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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銀, '마이줌 통장' 가입고객에 최대 100만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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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고객, 6개월 기준금액 유지시 상품권
추첨으로 안마의자와 에어드레서도 증정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SC제일은행은 고금리 입출금통장인 'SC제일마이줌통장'에 신규 가입하고 일정 기간 기준금액을 유지하는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다음 달 28일까지 SC제일마이줌통장에 신규 가입하고 그 다음 달부터 3개월/6개월 동안 매월 평균 잔액(평잔)을 기준 금액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2020.01.28 rplkim@newspim.com

3개월간 매월 평잔을 5000만원 이상 유지하면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5만원을 받는다. 평잔 유지 기준 금액이 크면 상품권 수령 금액도 늘어난다.

△평잔 1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10만원 △평잔 3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20만원 △평잔 5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30만원 △평잔 10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50만원 등이다.

신규 가입 고객 구분은 기존 예금가입 금액이 지난해 11월 평잔 및 11월 말일 잔액 기준으로 10만원 이하인 경우로 정의한다.

기존 거래 고객의 경우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첫째는 'SC제일마이줌통장 평잔 유지' 조건으로 신규 가입한 다음 달부터 3개월 동안 매월 평잔을 1억원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두 번째는 '총수신 평잔 순증' 조건으로 SC제일마이줌통장 평잔 유지 기간과 동일하게 매월 총수신 평잔을 지난해 11월 29일 기준 총수신 잔액(예금, 펀드, 신탁 포함)보다 1억원 이상 순증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평잔·순증 각 1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10만원 △평잔·순증 각 3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20만원 △평잔·순증 각 5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30만원 △평잔·순증 각 10억원 이상이면 상품권 50만원 등을 받게 된다.

특히 두 이벤트 조건을 6개월 동안 충족하면 상품권을 두 번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첫 거래 고객이 신규 다음 달부터 연속 6개월 동안 SC제일마이줌통장의 월별 평잔을 10억원 이상 유지하면 총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받게 된다.

이벤트 응모는 반드시 SC제일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상품권 이벤트와 별도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평잔 유지 기준 금액을 기준으로 5000만원마다 1회씩 응모횟수가 추가되는 만큼 평잔을 높게 유지할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1등(5명)에게는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2등(5명)에게는 삼성 에어드레서를 각각 제공한다.

한편 SC제일마이줌통장은 여유자금을 주차하듯 잠깐만 맡겨도 고금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파킹통장이다.
고객이 정한 설정금액에 맞춰 잔액을 유지하기만 하면 하루를 맡겨도 연 1.0%(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며 설정금액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연 0.5%의 금리를 제공한다. 설정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다.

해당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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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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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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