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간다묘진(神田明神)신사에서 18일 진행된 '간쥬미소기'(寒中禊)의식에 참여한 일본 시민이 자신의 몸에 냉수를 뿌리고 있다. 매해 신년을 기념해 열리는 간쥬미소기 의식은 영혼을 정화시키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2020.01.19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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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1월19일 15:33
최종수정 : 2020년01월19일 15:33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도쿄에 위치한 간다묘진(神田明神)신사에서 18일 진행된 '간쥬미소기'(寒中禊)의식에 참여한 일본 시민이 자신의 몸에 냉수를 뿌리고 있다. 매해 신년을 기념해 열리는 간쥬미소기 의식은 영혼을 정화시키고 새해 복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2020.01.19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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