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16일 저녁 베이징 차오양먼(朝陽門) 주변 지하도에서 한 걸인이 QR 코드를 이용한 위챗 모바일 페이로 구걸하고 있다.
2020.01.16 chk@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7일 17:57
최종수정 : 2020년01월18일 10:17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16일 저녁 베이징 차오양먼(朝陽門) 주변 지하도에서 한 걸인이 QR 코드를 이용한 위챗 모바일 페이로 구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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