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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특성화고 혁신참여지원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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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17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부산지역 특성화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 담당부장, 담당교사 등 104명을 대상으로 '2020년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 참여학교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2020.01.14 news2349@newspim.com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지난 2017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 운영한 '매력적인 직업계고 지원사업'의 후속사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특성화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설명회는 감동과 울림이 있는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엄마 반성문' 저자인 서울영문초등학교 이유남 교장의 '교실수업 개선' 강의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사례 소개, 혁신지원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가고 싶은 학교(신입생 충원 :Ⅰ유형), 머물고 싶은 학교(학업중단 완화 : Ⅱ유형), 실력을 키우는 학교(취업률 제고 : Ⅲ유형), 꿈을 이루는 학교(창의적 기술인재 양성 : Ⅳ유형) 등 학교에서 필요한 목표를 선정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은 공통과제와 유형과제로 이뤄진다. 공통과제는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자원활용, 학생 진로지원 등이다.

유형과제의 Ⅰ유형은 학교 비전 설정과 중학생 및 학부모 교육(체험공간 조성), Ⅱ유형은 자율동아리 활성화와 학생 친화적 환경조성(복합공간 조성), Ⅲ유형은 취업 마인드 제고와 전문가 활용 기술전수(명장공간 조성), Ⅳ유형은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함양(창작공간 조성)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부와 부산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각각 15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1년간 2억원 내외를 지원 받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운영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같은 달 10일 발표평가를 거쳐 Ⅰ유형 3교, Ⅱ유형 3교, Ⅲ유형 4교, Ⅳ유형 5교 등 최종 15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선취업·후학습의 진로․직업교육의 생태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켜 미래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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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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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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