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 자체 개발…식약처 판매허가 획득
탈모증상 완화, 두피 안티에이징 효과 탁월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케이엠제약은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에 걸쳐 자체 개발‧생산한 자연 유래 탈모증상 완화 샴푸를 최근 화장품 기획 전문 마케팅 회사 크리에이티브위드를 통해 '홈앤쇼핑'에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제품명이 '키라니아'인 이 샴푸는 96.5%가 자연 유래 성분으로 탈모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두피안티에지징과 모발 인장강도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엠제약은 자연 유래 탈모증상 완화 샴푸를 출시했다. [사진=케이엠제약] |
케이엠제약은 지난해 제품 개발을 완료, 식약처로부터 제품의 품목 판매허가를 받았다.
지난 11일 크리에이티브위드를 통해 '홈앤쇼핑'에 첫 론칭한 '키라니아' 샴푸는 첫 회 방송에 2만4000개를 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엠제약은 크리에이티브위드와 협업해 향후 홈앤쇼핑의 2차 방송 판매 및 다른 홈쇼핑으로 판매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는 "화장품 기획 전문 마케팅 회사인 크리에이티브위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련 제품을 다각화하고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엠제약은 현재 자사 제품의 대량생산을 위해 경기도 평택시 소재 대지 7206㎡에 건물 4840㎡ 규모로 화장품 전용 생산 라인을 신축하고 있다.
justi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