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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기사입력 : 2020년01월08일 15:53

최종수정 : 2020년01월08일 15:53

◇경정 승진(일반·수사·보안·정보통신)

▲경무인사기획 경무 안수진 ▲보안 보안1 홍관후 ▲교통 교통안전 정현호 ▲정보 정보4 조명영 ▲경비 경비 어상선 ▲외사 국제협력 이용희 ▲외사 외사정보 유종철 ▲감사 감찰 이성원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화장비기획 김경찬 ▲감사 감사 김길수 ▲정보 정보2 임상욱 ▲교통 교통기획 윤치호 ▲보안 보안2 김영도 ▲수사 범죄정보 이용한 ▲정보 정보1 김형일 ▲경무인사기획 인사 박성진 ▲기획조정 자치경찰 김창주 ▲생활안전 범죄예방정책 김상호 ▲경비 경비 최석호 ▲보안 보안3 원천희 ▲수사 수사기획 조동현 ▲정보 정보4 조정호 ▲기획조정 혁신기획조정 김인철 ▲기획조정 혁신기획조정 최종철 ▲수사 중대범죄수사 강기찬 ▲경무인사기획 교육정책 최재성 ▲보안 보안4 박세원

◇경정 승진(전국 여경)

▲서울 서울구로 여성청소년 박미숙 ▲경기북부 고양 경무 권태란 ▲서울 서울양천 보안 김경숙 ▲서울 보안부 외사 김인경 ▲서울 서울서부 수사 유혜경 ▲충북 제1부 보안 구연순 ▲서울 청문감사 민원봉사 김경아 ▲경대 치안정책연구 조금희 ▲서울 보안부 보안1 황정순 ▲인천 인천부평 수사 김재옥 ▲서울 수사부 과학수사 조효경 ▲서울 서울마포 수사 김현주 ▲경기남부 안양동안 여성청소년 김지희 ▲경찰청 정보 정보3 염소정 ▲대구 제2부 여성청소년 윤현선 ▲전남 곡성 생활안전교통 이창화 ▲부산 청문감사 민원봉사 임종도

◇경감 승진

▲외사 외사기획 신동하 ▲경무인사기획 경무 박상준 ▲정보 정보4 이인희 ▲경비 경비 정창호 ▲외사 외사정보 방지원 ▲교통 교통운영 이종민 ▲보안 보안1 김기태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통신 김덕문 ▲수사 수사기획 남경래 ▲생활안전 범죄예방정책 모상진 ▲보안 보안3 박진철 ▲기획조정 혁신기획조정 이경민 ▲정보 정보4 김명구 ▲경무인사기획 인사 백인선 ▲정보 정보2 고성수 ▲사이버안전 사이버수사 이윤규 ▲경비 경호 김선동 ▲경무인사기획 교육정책 이진형 ▲사이버안전 사이버수사 이경빈 ▲치안상황관리 위기관리 임민혁 ▲과학수사관리 과학수사 김한별 ▲정보 정보1 이성훈 ▲교통 교통기획 김낙환 ▲수사 범죄정보 이병구 ▲경비 경비 함운필 ▲정보화장비정책 장비 이동록 ▲기획조정 재정 김유현 ▲보안 보안2 신종수 ▲대변인 홍보 이희목 ▲감사 인권보호 위성범 ▲수사 형사 이순목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화장비기획 이종하 ▲수사 수사 김태훈

◇경감 승진(본청 여경)

▲사이버안전 디지털포렌식 정현희 ▲보안 보안3 조문숙 ▲외사 국제협력 윤지원

◇경감 승진(전국 항공)

▲충남 제2부 경비교통 이헌성 ▲경기남부 제1부 경비 김응종 ▲경찰청 경비 항공 심상혁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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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로 맞불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제출한 '채 해병 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하며 맞불을 놨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종결동의' 제출 24시간 후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중단할 수 있다. 이날 민주당이 15시 45분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특검법은 24시간 토론을 거친 뒤 오는 4일 오후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415-4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2024.07.03 pangbin@newspim.com 국회는 이날 본회의 첫 안건으로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된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전날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던 도중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본회의가 파행돼 불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채상병 특검법안이 상정되면 의사 진행 발언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엄포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해병대원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공고히 했다. 당초 이들은 대정부질문 이후 채상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계획이었으나,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여당에 맞춰 의사일정을 변경하고 특검법을 먼저 상정했다. 무제한토론이 이뤄짐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됐다. 채해병 특검법이 오는 4일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이 15일을 꽉 채워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민주당이 당초 목표했던 채해병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직전에 국회 재표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국회에 되돌아온 특검법은 재의결 필요 요건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채우지 못해 폐기 수순을 밟았다. yunhui@newspim.com 2024-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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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밤 중 시청역 참사 현장 찾아 조문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서울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 3일 밤 10시 50분쯤 짙은 색 치마를 입고 조화를 든 채 사고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방문은 대통령실에서 공식적으로 자료를 배포하지는 않았지만, 김 여사를 알아본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3일 시청역 참사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김 여사는 현장 인근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성해놓은 추모공간에 헌화한 뒤 잠시 자리를 지키다 떠났다. 앞서 지난 1일 시청역 교차로에서 60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7명이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고인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parksj@newspim.com 2024-07-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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