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토요타의 아키오 토요타 사장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후지산 인근 스마트 시티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0.01.06 lovus23@newspim.com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7일 11:10
최종수정 : 2020년01월07일 11:10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인 토요타의 아키오 토요타 사장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후지산 인근 스마트 시티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0.01.06 lovus23@newspim.com |
lovus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