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있다. 2020.01.01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있다. 2020.01.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