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KB증권, '2020년 글로벌 부동산 전망·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 2019년12월30일 15:37

최종수정 : 2019년12월30일 15:37

내달 9일 서울 역삼 포스코타워에서 진행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KB증권이 내달 9일 '2020년 글로벌 부동산 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로고=KB증권]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저성장·저물가·저금리 등 3저(低)시대를 맞아 점차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투자자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전략가는 해외리츠에 투자한다'의 저자 전래훈 글로벌BK솔루션팀 과장이 '2020년 글로벌시장 전망 및 해외리츠 관심종목'과 '미국 배당투자'를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중국주식 컨설팅 담당자 이동희 글로벌BK솔루션팀 대리가 '2020년 중국시장 전망 및 중소형주 관심종목'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3부는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연구위원이 최근 국내 부동산 정책을 기반으로 한 '2020년 국내 부동산시장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민성현 글로벌BK솔루션팀장은 "기관투자자들의 글로벌 투자 비중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도 양질의 글로벌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 대한 엄선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