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비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크 밀리 합참의장(우측부터)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플로리다주(州)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군의 이라크·시리아 내 친(親)이란 민병대 공습에 대한 발표를 마치고 떠나고 있다. 2019.12.29.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30일 14:58
최종수정 : 2019년12월30일 14:58
[팜비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크 밀리 합참의장(우측부터)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플로리다주(州)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군의 이라크·시리아 내 친(親)이란 민병대 공습에 대한 발표를 마치고 떠나고 있다. 2019.12.29.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