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2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29일 14:53
최종수정 : 2019년12월29일 14:5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 씨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29 mironj19@newspim.com